태백 황지연못에서 황부자 전설과 함께며느리 둘레길을 걸으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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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며느리는 노승의 말을 듣고 그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. 노승은 "절대로 뒤를 돌아봐서는 아니되오."
라고 알려주었습니다.